지난 5일 오전 11시 52분경 광주 광산구 서봉동에 위치한 호남대학교 야외 주차장에 주차된 벤츠 E300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.
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,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30명과 장비 11대를 동원해 1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는데요.
화재 당시 차량에 운전자는 없었으며,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
그러나 차량이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약 1,05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요.
현재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,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.
댓글 많은 뉴스
- 1‘한국 따위가 감히’.. 현대기아 전기차, 결국 중국에 완패한 충격 근황36
- 2“자동차 공짜로 드립니다” 위기의 KGM, 설 맞이 대박 이벤트 시작!22
- 3“결국 또 망했다” 일본 재진출 노렸던 현대차, 대참사 터진 현 상황16
- 4“쉿! 현대차에 비밀!” 삼성 이재용 회장, 10억 수입차 딱 걸린 상황15
- 5‘오빠 나 이 차 사줘!’.. 여자들 환장한 SUV ‘이 차’ 디자인 귀엽다 난리15
- 6‘이딴 걸 돈 받고 팔았냐?’.. 결함 쏟아진 신형 스포티지, 차주들 ‘분통’10
- 7‘현대기아 쏙 베꼈다’.. 전 세계 뒤집은 혼다 신차, 수준 탄로 난 상황9
- 8그랜저 급 세단 고작 ‘2천’.. 역대급 가성비 등극한 하이브리드 신차7
- 9전쟁 일으키더니 결국.. 위기의 러시아, 역대급 대참사 터진 현 상황4
댓글0